집들이를 간다고 하면 솔직히 한국인 정서상 빈손으로 가기가 참 애매합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해도 휴지 하나, 세제 하나라도 들고 가게 되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죠. 막상 선물을 고르려고 보면 너무 저렴해 보이면 괜히 삐질것 같고 그렇다고 백화점에서 비싼 술 …
Read more »Taittinger brut réserve 테이팅져 리저브 브뤼 샴페인은 유럽쪽에선 입문용 샴페인 추천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논빈티지 샴페인(NV 샴페인) 중 하나다. 대충 레딧 같은 SNS만 찾아봐도 대부분 입맛에 좋다는 평가를 보면 대게 유…
Read more »Bollinger Special Cuvée 보통 논빈티지 브뤼 샴페인 이라고 하면 산뜻한 산미, 깔끔한 기포, 가벼운 과실감을 먼저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볼린저 스페셜 뀌베는 그쪽과는 조금 다르다. 첫인상부터 더 두껍고, 더 고소하고, 입안에서 잡히는 구조감도 꽤 뚜렷…
Read more »Ruinart Blanc de Blancs 샴페인하면 파티에서 대표 되는 주류 로 손 꼽힌다. 허나, 요즘은 연말 파티 송년회 같은 곳에서는 위스키를 먹거나 와인을 먹지... 솔직히 샴페인을 까는 곳은 드물긴하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적어도 내 주변 사람들은 그렇…
Read more »Pol Roger 샴페인 이것저것 마셔보면서 느끼는 건데, 생각보다 기억에 남는 하우스 는 많지 않다. 유명한 애들은 많아도, 다시 떠올리게 되는 건 몇 개 안 되거든 그 중에서 폴 로저 브뤼 리저브는 묘하게 중간에 걸쳐 있는 느낌이다... 특유의 탄닌이나 바디감이 깊…
Read more »Perrier-Jouët 개인적으로 애매하게 좋다 라는 표현이 제일 잘 맞는 샴페인이다. 처음 마셨을 때 확 와닿는 임팩트가 있다기보다는, 계속 마시다 보면 중저가 샴페인 치고 국내에서 이래저래 기업에서 상품성 제품으로 많이 쓰는구나 싶은 타입 음.. 가만히 있으면 …
Read more »Veuve Clicquot 처음 샴페인 입문하려고 보면 생각보다 선택이 쉽지 않다 . 까바나 스파클링만 마셔보다가 10만원 언더 가격대까지 올라오면 선택지가 확 늘어나기 때문 허나, 이건 버번이나 레드 와인쪽도 마찬가지로 저가 가성비 라인만 먹어보다 중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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