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고 계신 우리 멋진 부모님들 안녕하세요
건강에 대한 정보와 올바른 육아를 위한 길라잡이가 되고 있는 환쿠르 입니다.
오늘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하시는 약간의 착각과 도움되는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혹시 아기들이 칭얼 거리며 운다고 "어머 어머"거리면서 후다닥하면서 달려가지 않으셨나요?
우는 아기의 울음이 뚝 그치지 전까지 계속 안아주며 달래주는 일명 "인간 침대"가 되고 있진 않나요
이런 부분은 아기가 울고 있어서 마음이 약해지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
초보 부모님들이 자주 반복되는 실수 입니다.
이런 과잉 애착관계는 아기가 필요한 욕구를 적절히 채워주는 것이 아닌 응석받이로 키우는 지름길입니다.
아기의 애착
아기의 애착
애착은 아기의 정서적, 지적 발달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부모님들이
계속해서 케어를 해주고 체크를 해야하는 요소 중 1개입니다.
올바른 애착관계는 나중에 아이와 부모가 분리가 되는 상황이거나
독립된 상황에서도 아기의 자립심과 독착정인 생각을 향상시켜줍니다.
쉽게 말하여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무슨일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를 하는데요, 이런 애착관계와 올바른 방향성은 거듭 강조를 해도 좋을만큼
그 의미를 계속해서 생각을 하는게 좋습니다. 앞서 설명한 부분을 잘 이행하기 위해선
부모는 먼저 차분한태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아기에게 필요한 속싸개를 하는시기엔 왜 해야하는지 아기가 속싸개를 안좋아하면
어떤 부분에서 불만이 생기는지 관찰을 할 수 있는 냉철함과 객관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흔한 한미디지만 아기는 불완전한 존재이며 밤마다 시끄러운건 원래 그런거에요
하지만 이런 말 한마디는 너무 흔하며 전혀 동기부여가 되지 않겠죠
여기서 설명을 덧붙인다면 이렇게 울 때마다 안아주며 애착관계에서 인간 침대를 형성하면
부모가 되려 아이들의 수면 패턴을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 시간에 차라리 차분히 앉아서
유아기 아이들을 위한 수면 교육에 대한 공부를 하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한 전문가에 말에 따르면 수면교육을 하지 않은 아이는
7월이 넘어도 규칙적인 수면을 진행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참 끔직하죠??.. 얼른 재우고 내일 출근 준비를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아기 인생의 첫선생님은 부모님이다
여기서 우리들은 부모라는 의의를 아는게 중요합니다. 문장적인 의미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뜻하지만 실질적으로 부모라는 뜻은 아기의 인생 첫 선생님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너무 이쁘고 귀엽다고 모든 것을 다해준다는 마음가짐 보단 아이가 바르게 자라고
건강한 패턴을 지킬 수 있도록 선생님이이 되어 이끌어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이쁘고 귀엽고 사랑한다고 매일 매일 하루종일 안아주는 것은 좋지 않으며
아기들의 요구사항(울음 소리로 구분이 가능합니다)를 파악을 하여 적재 적소에
편의성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지도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이런 부분 때문에라도 선생님같은 역할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선생님이 되는 자세와 객관적이고 평온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건 쉽지 않아요
힘들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평소 같았으면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시간을 보네겠지만
이젠 아이가 있는 가정이기 때문에 그 잠깐의 휴식도 헌납을 해야되요
즉, 나의 쉬는시간과 여과시간이 점점 사라지며 아기를 위한 아기 중심적인 삶이 되는 과정에서
피곤하고 지친 마음가짐 때문에 아이의 울음소리에 스트레스와 욱하는 감정을 느끼는
부모님이 많아요.. 혹시 울었다고 화내시거나 그런적이 있으셨나요??
아무리 화나고 욱해도 폭력은 절대 안됩니다. 아기는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인지해주세요
그리고 욱하고 화가나더라도 이건 초보 부모에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니
너무 죄책감도 안가지셔두 됩니다. 잘못된 행동은 다음번엔 안하면 되는거니까요
그리고 다른집 아이보다 우리집 아이가 특히 더 운것 같다면 이부분은 어쩌면 좋게 작용할지 모릅니다.
남들 보다 주변환경과 지신에게 처해진 감정, 상황에 대한 상황파악이 빠르기 때문에
바로 바로 울음으로 표현하는 똑똑한 아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해요
이처럼 아기를 위한 마음가짐은 모든 것을 헌납하고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아닌,
올바르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냉철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행복한 일정 계획하기
편리하게 만드는 것에서 더 업그레이드하여 우리 사랑스러운 베이비들이
점점 성장하면서 자기 주도적이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런 부분은 반복해서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지만
아기의 유일한 소통 수단인 울음 패턴을 이해하고 아기가 운다고 해서
무조건 달려가는 행동을 멈출 필요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울음의 원인을 파악하는게 가장 최우선이며
이런 원인파악을 하는 과정은 우리 아기에 대한 감정과
필요한 상황을 알 수 있는 최고의 자료조사가 됩니다.
조금 안좋은 상황을 말한다면 무조건적으로 아기의 요구사항을 모르고
해결을 해줄 경우엔 아기들의 요구사항은 점점 더 올라가고 부모님은
점점 더 피곤해지게 됩니다.
아기가 운다면 바로 안아주시지 마세요 그리고 나지긋한 목소리로
"어디가 불편해?", "배고파?"이런식으로 조금씩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환경을 만들고
아기가 우는 이유를 조사해보세요 기저귀가 축축한지 방이 너무 더운지 피곤한지 배고픈지
여러 상황이 있으며 우리 아기의 하루하루 행동 패턴을 기록하며 다음 주가 되면 저번 주에
기록했던 패턴들을 바탕으로 왜 우는 것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미리 예상을 할 수 있는
행복한 일정표가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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