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봄날을 좋아하는 환쿠르 입니다. 오늘은, 남이섬이라고 하는 강원도 춘천시 강추 여행지를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자신이 푸른 오솔길을 걸으며 꽃냄새를 좋아히시는 분들이라면 집중을 해서 읽어주세요!!
남이섬의 아름다움은 꽃이 피는 나무 덕분입니다
남이섬의 꽃 나무 중에선, 수양 벚나무, 왕 벚나무, 겹벚나무등등 다양한 수종이 국내 초봄부터 늦봄까지 정말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하며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만큼, 여러분에게 꼭 가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섬 내부에 있는 호텔인 정관루에서 노을이 지는 하늘을 보며 하늘을 마무리를 한다면, 마치 내가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는 기분을 느낄 수 도 있어요 여기서, 저녁에는 별과 달, 부드러운 봄바람 덕분에 가족, 연인, 지인과 함께 오랫동안 기억 될 수 있는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장소 입니다.
남이섬 교통편은 좋은가요??
수도권에서 자가용으로 갈 때 1시간 30분 정도로 소요 됩니다.
만약!! 대중 교통을 이용할 때엔 기차 여행을 추천을 드립니다.
용산역 or 청랑리 역에서 itx기타로 가평에 내린 이후 도보로 30분이 소모 됩니다.
itx기타로 내리면, 버스나 택시로 5분 거리 입니다.
남이섬으로 가는 배 시간
첫배 : 오전 7시 30분
마지막 배 : 오후 9시 5분
내려서 30분 거리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 입니다.
남이섬에 할 수 있는 내가 만든 기녀품 체험활동
혹시 여러분은 기념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면 특별할 것 같지 않나요? 실제로 남이섬은 공예원에서 유리 목걸이 만들기, 블로잉, 머그컵 페인팅 등등 실제 예술가가 된 것처럼 자신의 손으로 직접 기념품을 만들 수 있어요 그 부분 때문에 가족 여행지에 베스트라고 할 수 있어요
유니세프 나눔 열차로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선착장부터 섬의 중앙까지 이동하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꼬마 열차입니다. 실제로 속력은 그렇게 높은편이 아니라, 아이와도 함께 타기 좋아요 그리고 승객들의 감성을 위해 좋은 서비스도 있는데 그 중에선 종 소리를 울리며 마치 어릴적으로 돌아가 기차를 처음 탓을 때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세계 민족 악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재밌어 보이는 이야기는 류지움에서 들을 수 있어요 특히, 큐레이터의 전시 해설을 통해 우리가 처음 보는 악기들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며 직접 만져보고 연주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있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기념품을 직접 만드는 활동 처럼 의미가 깊은 광광지 입니다.
호텔정관루는 아름다운 밤하늘, 선선하고 시원한 산들바람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남이섬에 어울리는 좋은 호텔 입니다. 내부 구조는 총 44개의 객실로 이뤄져 있으며, 본관과 서쪽 강변에 늘어선 13개의 별관 또한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길 찾기가 어려운 편은 아니니 걱정은 하지마세요!!
본관의 경우엔, 화가, 공예가, 작가와 같은 예술적으로 감각이 뛰어나신 분들이 직접 꾸미며 디자인이 되었기 때문에, 모든 방이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되어서 매번 갈 때 마다 새로운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재방문 할 때 지루하지 않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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